하늘..달..별...

별의 죽음...초신성폭발...4

The Dreaming 2010. 4. 5. 19:45

 

 

 

 


은하수 즉, 우리 은하계에서 발견된 가장 젊은 초신성(은하좌표 G1.9+0.3)이다.

140년 전에 폭발하였다.

이 사진은 찬드라 x-선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(붉은색)과

전파망원경(VLA)로 찍은 사진(청색)을 합성한 것이다.

별이 터지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,

또 폭발의 순간 별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그 열기가 느껴진다.

폭발순간 별의 온도는 1000억 도에 이른다. 

[사진_NASA, NSF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