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신성폭발 후 별의 잔해가 흩어지는 모습은 천문학자들에게 중요하다.
주위 가스와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어떻게 원소들이 퍼져나가는지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.
사진은 대마젤란은하에서 폭발한 별의 잔해(N63A)인데
그 속에 한 마리 귀여운 여우(다람쥐?)가 들어 있어 재롱을 부리는 것처럼 보인다.
[사진_NASA, CSIRO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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