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스와 먼지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별 형성영역 LH95의 모습이다.
질량이 작고 갓 태어난 별들이 질량이 크고 먼저 태어난 밝은 별들에 둘러싸여 장엄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.
LH95는 황새치 자리 방향으로 16만 광년 거리에 있는 대마젤란은하 안에 있다.
[사진_NASA/ESA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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