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생기의 별 주위는 많은 먼지구름이 둘러싸고 있어 일반 망원경으로 그 속을 보기 힘들다.
하지만 파장이 긴 적외선은 먼지 층을 잘 통과하여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.
별이 태어나고 있는 현장은 혼돈 그 자체이다.
스피처 적외선망원경으로 촬영한
지구로부터 1000광년 거리에 있는 페르세우스자리의 반사성운 NGC 1333의 사진은
별이 태어나는 현장의 혼돈스러움을 보여준다.
[사진_NASA/JPL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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