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우 무덥고
장마..비도 많이 내리고
후텁지근....밤잠도 낮잠도 설치고..
드디어
새로운 시작의 첫날을 맞이했는데
그간 규칙적인 생활에 익숙해진 몸은
정확한 시간에 깨고
그러나....몸이 안다......그래서 아프다...
뭘........해야 하나..
정말 열심히 살아왔으니
당분간..며칠은 쉬고싶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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