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길냥이를 알게 되어
한........사 년?
다섯 번의 출산도 보고
한 마리 밥 주다가...두 마리도 되고
다섯 마리까지 밥을 주다가...또 한 마리가 되고..
그렇게 반복했는데..
퇴근 길 집 입구 계단 아래..
아직 굳지 않은 쥐 한 마리를 물어다놨다...
에구...니들이..첨으로 내게 선물을 주는 구나....
고맙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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