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..하니...라는 이름을 준 냥이는
따로 있었는데...
지금 내겐...그 길냥이가..하니..!!!가 되었다.
수컷인 줄 알았는데..
요즘 조금씩 배가 불러오네...
어쩔...
캔이라도 사 줘야 하나...
영양이 많이 필요할 시기일건데....
아침 저녁...
먹이를 줄 때마다
용케 알아서 기다리고
요즘 가끔..야옹~~~~소리도 내 줬는데
멀리 발령 받아 오느라고
주말에만 집에 가는데
그간 굶지는 않을라는지
걱정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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