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홍손에서...차를 빌어 타고 1시간 30분 들어간 곳...
샨 족의 마을엔..
그 높은 산임을 알려주는 소나무...쭈욱 뻗은 가지...꽉찬 송림...
거기..야영하는 서양 젊은이들.....부럽부럽...
그 높은산에..저런 댐? 같은...인공 호수..글씨야 뭔지 모르고
마을로 내려와서..커피 한 잔...저런 커피 나무를 직접 본 건 처음이고..
저 커피를 직접 로스팅 하여 끓여준 커피는 정말 맛있었다.....
그리고 본 대나무......굵기가 지름 20센티는 족히 넘을.....우와...
조금 내려와서 들린 다른 마을......한 복판엔...새끼돼지가
강아지랑 같이 놀고.....
몽 족의 한 집안을 둘러보는 기회...
벽과 지붕만....
그 안에 저런 화덕과..보이는 곳은 달랑 하나뿐인 침상....
다른 한 쪽에 자리한 식탁? 주방?
화덕 위에 매달린 옥수수......그리고 뭔 뼈다귀....부적???
화덕의 모습...까만 주전자......ㅠㅠ
다시 빙~~~~~~~~~둘러 나온 곳의 중국 민족의 마을..조금 고급스러워 보이는
호수를 빙 둘러싼 광경...
사진이 너무 많군..........
2013.01.0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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