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 월의 첫날....
어제 어버지 제사를 지냈고
다 모인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...
아버지를 추모하고
먼저 간 형제들을 기억하고
살아남은 자들의 시간...
이태원의 무서운 참사와
함께 나누지 못한 아픔..고통...
첫날...17,400 보....12.32 K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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