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레스는 1801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쥬세페 피아치(1746~1826)가 처음 발견했다.
지름 950km인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많은 소행성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천체로 알려져 있다. 처음에는 행성으로 여겨졌으나, 비슷한 천체들이 발견되면서 소행성으로 분류하였다.
그 후 2006년에는 해왕성 바깥 천체인 에리스,
행성에서 제외된 명왕성과 함께 왜(소)행성으로 분류되었다.
그러나 세레스가 왜(소)행성으로 분류될 때, 소행성에서 제외된 것은 아니다.
[사진_NASA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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