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 또 또, 또...

7 월의 첫날..

The Dreaming 2022. 7. 1. 12:49

매우 무덥고

장마..비도 많이 내리고

후텁지근....밤잠도 낮잠도 설치고..

 

드디어

새로운 시작의 첫날을 맞이했는데

 

그간 규칙적인 생활에 익숙해진 몸은 

정확한 시간에 깨고

 

그러나....몸이 안다......그래서 아프다...

 

뭘........해야 하나..

 

정말 열심히 살아왔으니

당분간..며칠은 쉬고싶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