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...둘째 언니의 기일...
그날엔 비도 참 많이 내렸는데....
장마비보다도 더..
태풍 동반한 비 같이....
오래 전이구나....
잊지는 않는다...
내가 잊으면..언니가 섭섭해할까봐서...
아카시아 향기가..저녁즈음엔..
산에서 마구 내려와..현기증까지 난다....
이 좋은 계절...
큰언니, 작은언니.....야...
둘이..아버지랑..잘 지내지?
보고싶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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